【ghost like girlfriend】sands 가사
가사
何をやってみても叶わない毎日
나니오 얏테미테모 카나와나이 마이니치
무엇을 해도 이룰 수 없는 매일
手触り確かめたいものは一体
테자와리 타시카메타이 모노와 잇타이
손에 넣어 확인하고 싶은 것은, 도대체
* 手触り : 손에 닿는 감촉
束になってみても敵わない毎日
타바니 낫테 미테모 카나와나이 마이니치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견딜 수 없는 나날
*束になって : 떼지어
変わりたい、負けがちの自分は一切
카와리타이 마케가치노 지분와 잇사이
바뀌고 싶어, 무너지기 쉬운 나를 전부
* 負けがち : 지기 쉽상인
明日が来る頃、都会に振り立った
아시타가 쿠루고로 토카이니 오리탓타
0시가 될 쯤, 도시로 상경했어
* 明日が来る頃 : 내일이 올 때쯤
わざと帰り道を自ら絶って
와자토 카에리미치오 미즈카라탓테
일부러 돌아갈 길은 없애버리고
* 돌아갈 차표는 안구해놓고 도쿄로 올라갔다는 것 같음
灰掛かるものの、未来帯びた空
하이카카루 모노노 미라이 오비타 소라
재를 뿌린듯하지만 미래를 머금은 하늘
かかと鳴らし、意志を敷いた気になって
카카토 나라시 이시오 시이타 키니 낫테
걸을 때마다 소리가 울리고, 의지를 다잡으며
* かかと鳴らし : 굽이 울리다 / 意志を敷いた : 의지를 깔다
これから何か変わるような気がしてる
코레카라 나니카 카와루요나 키가 시테루
이제부터 뭔가 변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只、待ってるだけ
타다 맛테루다케
단지 기다리고 있을뿐
言ってしまえば僕は
잇테 시마에바 보쿠와
말해버리면 나는
救いの手から掬われるのを待ってる砂みたいさ
스쿠이노 테카라 스쿠와레루노오 맛테루 스나미타이사
구원의 손에서 퍼올려지기를 기다리는 모래 같잖아
何か探してる 待ち望んでいる
나니카 사가시테루 마치노존데이루
뭔가 찾고 있어, 바라고 있어
だけど自ら手を差し伸べはしない
다케도 미즈카라 테오 사시노베와 시나이
하지만 스스로 손을 내밀지는 않아
* 自랑 水랑 발음을 일부러 같게 했는데, 이건 모래에 비유된 내가 직접 물로 나가고 있지 않다, 즉 행동하지 않고 있다는 뜻.
何をやってみても叶わない毎日
나니오 얏테미테모 카나와나이 마이니치
뭘 해도 이를 수 없는 매일
手触り確かめたいものは一体
테자와리 타시카메타이 모노와 잇타이
손에 넣어 확인하고 싶은 것은, 도대체
束になってみても敵わない毎日
타바니 낫테 미테모 카나와나이 마이니치
남들과 함께 어울려도 견딜 수 없는 매일
変わりたい、負けがちの自分は一切
카와리타이, 마케가치노 지분와 잇사이
변하고 싶어, 무너지기만 하는 나를 전부
明日が来る頃、都会に振り立った
아시타가 쿠루 코로 토카이니 오리탓타
자정이 될 쯤, 도시에 상경했어
わざと帰り道を自ら絶って
와자토 카에리미치오 미즈카라탓테
일부러 돌아갈 길은 없애버리고
灰掛かるものの、未来お帯びた空
하이 카카루모노노 미라이 오비타 소라
재가 뿌려진듯하지만 미래를 머금은 하늘
かかと鳴らし、意志を敷いた気になって
카카토 나라시 이시오 시이타 키니 낫테
발걸음소리가 울리고 의지를 다잡은 느낌이 들어서
それでも何か変わるような気がしてる
소레데모 나니카 카와루요나 키가 시테루
그래도 뭔가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まだ待ってるだけ
마다 맛테루다케
아직 기다릴 뿐이야
相変わらず僕は
아이카와라즈 보쿠와
변함없이 나는
救いの手から掬われるのを待ってる砂みたいさ
스쿠이노 테카라 스쿠와에루노오 맛테루 스나미타이사
구원의 손에서 건져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래 같아
何か物足りず 待ち望んでいる
나니카 모노타리즈 마치노존데이루
뭔가 허전한 채로 바라고 있어
だけど自ら手を差し伸べはしない
다케토 미즈카라 테오 사시노베와 시나이
하지만 스스로 손을 뻗지는 않아
そういえばあのバンドマン
소우 이에바 아노 반도만
그러고보니 그 밴드맨
「事務所が決まった」って言って
지무쇼가 키맛타탓테 잇테
"일할 곳이 정해졌어" 라고 말하며
安心して、怠けて、見限られて消えてった
안신시테 나마케테 미카기라테테 키에텟타
안심하고, 게으름피우고, 버림받더니 사라졌어
スタートをゴールと見間違えて喜んで
스타토오 고루토 미마치가에테 요로콘데
시작를 끝으로 잘못보고 기뻐하며
出会った何人もが坂を転がりゆく様
데아엣타 난닌모가 사케오 코로가리 유쿠사마
만났던 누구나 비탈길을 구르는 모습
周りを、街並みを変えても歩みが止めば
마와리오 마치나미오 카에테모 아유미가 야메바
주위를, 내 환경을 바꿔도 걸음이 멈추면
簡単に戻されてた出しにゆくだけ
칸탄니 모도라레테타 다시니 유쿠다케
금세 돌아가 출발점으로 돌아가는거야
手放しじゃ変われやしないのさ
테바나시쟈 카와레야 시나이노사
손을 떼버리면 변하지 않는거지
一滴の願いの味を知る為に
잇테키노 네가이노 아지오 시루타메니
한 방울의 소원의 맛을 알기 위해서
何万リッターの泥を試してくのさ
난멘 릿타노 도로오 타메시테루노사
수 만 리터의 진흙을 낭비하고 있는거야
乾いた口元の砂を拭っているこの手こそが
카와이타 쿠치모토노 스나오 훗테이루 코노테코소가
마른 입가에 묻은 모래를 닦고 있는 이 손이야말로
未来を作り、掬うのさ
미라이오 츠쿠리 스쿠우노사
미래를 만들고, 건들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