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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髭男dism】 I LOVE... 가사

by Bianca_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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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見つめる景色のその中に
보쿠가 미츠메루 케시키노 소노나카니
내가 바라보는 풍경 속으로

君が入ってから 変わり果てた世界は
키미가 하잇테카라 카와리 하테타 세카이와
네가 들어오고 나서 완전히 변해버린 세상은

いつも卒なくこなした日々の真ん中
이츠모 소츠나쿠 코나시타 히비노 만나카
언제나 별일 없이 지내온 나날들 속

不思議な引力に逆らえず崩れてく
후시기나 인료쿠니 사카라에즈 쿠즈레테쿠
이상한 끌림에 힘 없이 무너져가

I LOVE なんて 言いかけてはやめて
I LOVE 난테 이-카케테와 야메테
사랑이라고 말을 꺼내려다 말고

I LOVE I LOVE 何度も
I LOVE I LOVE 난도모
I LOVE I LOVE 몇 번이라도


高まる愛の中 変わる心情の中 燦然と輝く姿は
타카마루 아이노나카 카와루 신죠-노나카 산젠토 카가야쿠 스가타와
커져만 가는 사랑 속, 변해가는 마음 안에서 반짝거리는 모습은

まるで水槽の中に飛び込んで溶けた絵の具みたいな
마루데 스이소-노 나카니 토비콘데 토케타 에노구 미타이나
마치 어항 속에 톡 떨어뜨려 녹아든 물감처럼

イレギュラー
일레귤라-
불규칙해


独りじゃ何ひとつ気付けなかっただろう
히토리쟈 나니히토츠 키즈케 나캇타다로-
혼자였다면 그 무엇 하나 깨닫지 못했을거야


こんなに鮮やかな色彩に
콘나니 아자야카나 시키사이니
이렇게 선명한 색깔들인데

普通の事だと とぼける君に言いかけた
후츠-노 코토다토 토보케루 키미니 이-카케타
원래 그런 거라며 시치미 떼는 너에게 말해

I LOVE その続きを贈らせて
I LOVE 소노 츠즈키오 오쿠라세테
사랑해, 그 다음 이야기를 쓰게 해 줘


見えない物を見て笑う君の事を 分かれない僕が居る
미에나이 모노오 미테 와라우 키미노 코토오 와카레나이 보쿠가이루
보이지 않는 걸 보며 웃는 너를 이해할 수 없는 나


美しすぎて目が眩んでしまう
우츠쿠시스키테 메가 쿠란데시마우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멀어 버릴 정도야

今も劣等感に縛られて生きている
이마모 렛토-칸니 시바라레테 이키테-루
지금도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어


I LOVE I LOVE 不恰好な結び目
I LOVE I LOVE 부캇코-나 무스비메
I LOVE I LOVE 볼품없는 매듭을

I LOVE I LOVE 手探りで見つけて
I LOVE I LOVE 테사구리데 미츠케테
I LOVE I LOVE 손으로 더듬어서 찾아낸 뒤

I LOVE YOUR LOVE 解いて 絡まって
I LOVE YOUR LOVE 호도이테 카라맛테
I LOVE YOUR LOVE 풀었다가 묶었다가

僕は繰り返してる 何度も
보쿠와 쿠리카에시테루 난도모
나는 계속 반복하고 있어 수없이


レプリカばかりが飾られた銀河
레프리카 바카리가 카자라레타 긴가
복제품으로 가득 꾸며진 은하

カーテンで作られた暗闇
카-텐데 츠쿠라레타 쿠라야미
커튼으로 만들어진 어둠

嘆く人も居ない 鼠色の街の中で
나게쿠 히토모 이나이 네즈미이로노 마치노 나카데
슬퍼하는 사람 없는 회색빛 거리 한가운데에서

I LOVE その証を抱き締めて
I LOVE 소노 아카시오 다키시메테
I LOVE 그 증거를 품에 꼭 안고


喜びも悲しみも句読点のない想いも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쿠토-텐노나이 오모이모
기쁨도 슬픔도 마침표 없는 마음도

完全に分かち合うより
칸젠니 와카치아우요리
완전히 나누는 것보단

曖昧に悩みながらも 認め合えたなら
아이마이니 나야미나가라모 미토메 아에타나라
애매하게 걱정하면서도 서로 인정하기를


重なる愛の中 濁った感情の中
카사나루 아이노나카 니곳타 칸죠-노 나카
겹쳐지는 사랑 속, 흐려지는 감정 안에서

瞬きの僅かその合間に
마바타키노 와즈카 소노 아이마니
눈을 깜빡거리는 그 짧은 틈에

君がくれたプレゼントはこの
키미가 쿠레타 프레젠토와 코노
네가 준 선물은 바로

やけに優しい世界だ
야케니 야사시- 세카이다
정말 다정한 세계야

イレギュラー
일레규라-
불규칙해


独りじゃ何ひとつ気付けなかっただろう
히토리쟈 나니히토츠 키즈케 나캇타다로-
혼자였다면 그 무엇 하나 깨닫지 못했을거야

こんなに大切な光に
콘나니 타이세츠나 히카리니
이렇게 소중한 빛인데도

普通の事だと とぼける君に言いかけた
후츠-노 코토다토 토보케루 키미니 이-카케타
원래 그런 거라며 시치미 떼는 너에게 말해

I LOVE その続きを贈らせて
I LOVE 소노 츠즈키오 오쿠라세테
사랑해, 그다음 이야기를 쓰게 해 줘


受け取り合う僕ら 名前もない夜が更けていく
우케토리아우 보쿠라 나마에모나이 요루가 후케테이쿠
서로를 받아들이고 우리, 이름도 없는 밤이 깊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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